나처럼 인생 밑바닥까지 온 나를 ...대단하지도 않고
가진것도 없는 나를 왜그렇게해그렇게 마주칠때마다 한마디씩 던지냐...욕한마디씩... 던지냐..
자기자신이 얼마나.나보다 하찮은 인간이길래 ..나같은사람한테
시비걸까 이해안가...원래 시기.질투 부러워서 괴롭히는데...
너가 부러워할께없는 사람인데..아.딱하나 그거인가? 내가 죽으면 전부 부모돈 다 니 돈인데내가 죽다살아난사람이 아직살아있어서
꼴보기싫구나....
중환자실에서 깨어난사람한테 니가 던진말 기억나..
'아...ㅅㅂ 죽지 깨어나서 ㅅㅂ.. 그런식 말하더라.."
니직업 꼴보기싫다.죽다살아난사람을 고의적로 괴롭히는 미친사람...하기야 늙어서 취업못하지 ㅎㅎ누가널 좋아하냐
(((나이불문!!니 즈변 사람들!! 자신의 일엔 노ㅇㅖ처럼 부려먹고 상대방이 도와달라고하면 무시)))
옛날엔 체면땜에 말안했으나
이젠 니한테 하도하도 당해서 대놓거고 니에대해 전부 이야기하더라
).니성격 이제 주변사람들 다안다 이미지관ㄹㅣ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