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잘 만나 각종 표창과 추천 받아서 힘들게 노력한 남의 자리까지 빼앗아가는 아이나 부모 봉양하며 고통스럽게 노력해서 간신히 자리 잡으려고 애쓰고 발버둥치는 아이나 네, 출발선은 똑같네요.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