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까
시청에 민원넣을 수 있어서
넣음
오늘 전화 왔는데
버스가 정류장을 아예 안들르고
(시간을 줄이기 위해) 돌아서 지나간거 확인됐다면서 연락왔네
잘 처리하겠대네
잘부탁한다고 했음
어제 댓글 몇몇 ㅅㅂ
핸드폰을 대가리 처박고 보느라 놓친거라느니
어휴 ㅅㅂ
걍 구글링할걸 괜히 물어봤나
유경험자거나, 비슷한 경험 해서
해당 부분에 대해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려고 물어본건데
꼭 되도 않는 소리 하는 애들이 댓글까지 친절히 달아주는 경향이 있어
q. 민원 어떻게 넣어요?
a. 니가 잘못한거임
이런 언어적 낭비는 왜하는거임?
사실 알고있어서 적당히 대응했음 ㅎㅎ
시비를 트지 않으면 안되는
넷상의 기생충 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