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24.07.06 16:09

기억나는 ㅅ ㅅ

조회 수 341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ㅅ ㅅ 할때 여자 끝에 쿵쿵 닿는 ㅅ ㅅ 기억남는다
귀두를 벽에 때리는 느낌
그때는 좋은지 몰랐는데
지금 제일 생각 나는건 그 ㅅ ㅅ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익명_27247600 2024.07.06 16:09
    나는 넣자마자 1분? 만에 싸게만드는애
    두번째넣어도 바로쌈
    세번째넣어도 바로쌈 개명기였음 ㅋㅋㅋㅋ
    술도많이먹었는데
    0 0
  • 익명_63950284 2024.07.06 16:09
    헌팅포차에서 눈맞아서 바로 소주 두병까고 노래방가서 같이 노래부르면서 중간중간에 눈마주보면서 키스하고 서로 애무해주다가 달아오른 상태로 모텔가는데 내 계속 풀발기된 ㅈㅈ를 자기 핸드백으로 가려줌
    그리고 열쇠받고 엘베타자마자 영화처럼 물고빨다가 층도착해서 내가 보쌈하듯이 어깨에 들처매고 복도 뛰어감
    방문 열자마자 카드키도 제대로 안꽂고 침대에 던져놓은 다음 커텐 치운다음 창문으로 들어오는 약한 건너편 건물 간판조명으로 그 여자애 몸선이 확 눈에 띔
    걔도 내 의도를 알아 챘는지 다리 벌리면서 입맛 다시길래 바로 티셔츠 벗고 청바지 내린다음 팬티차림으로 걔 얼굴에 내 ㅈㅈ들이밈
    그러니까 내 ㅈㅈ윤곽 보이는 딱 보이는데 팬티는 안 벗기고 팬티 너머로 냄새만 맡으면서 마치 눈이 먼것처럼 자기 혀로 내 ㅈㅈ가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하면서 간지러핌
    그러다가 내가 못참겠어서 팬티 바로 까니까 걔가 자기 혀를 내 ㅈㅈ 아래에 살짝 받혀줌 그대로 혀에 있는 미뢰들 살짝살짝 긁히는 걸 느끼면서 천천히 내 허리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입안에 침인지 쿠퍼액인지 모를 정도로 너무 끈적거려서 걔 입속에서 천박하고 야한 꾸덕꾸덕한 소리가 남
    그 기분이 좋아서 천천히 즐기고 있는데 걔가 나를 올려다보면서 살짝 눈웃음 짓는데 그때 내 머릿속 퓨즈가 끊어지면서 ㅈㄴ 세게 목구멍까지 찔러버리고 걔머리를 오나홀마냥 침대에 눕혀놓고 피스톤 운동 하듯이 ㅈㄴ 박았다
    그 뒤로는.... 진짜 콘돔도 안쓰고 질외3번 마지막에 내가 힘들어보이니까 이번에 하면 질내에 싸도 된다길래 두번 더했다
    모텔 들어갈때가 밤 11시였는데 정신차리고 나니까 새벽 5시더라.... ㅈㄴ 맛있는 여자 아이였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익명_22542563 2024.07.06 20:39
    오늘낮에 자궁벽에 쿡쿡 찌르고왔는데 

    파트너한테 물어보니 아프긴한데 쾌감때문에 계속해줬음 하는 

    안마받을때 아프면서 시원한 그런 느낌(?) 이라 그러더라고

    0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익게 무성의글 즉시 IP 차단입니다. 18 익명_63088109 2022.07.02 133398
공지 익게 비회원 작성 가능 정치글 IP 차단입니다. 30 익명_83964249 2022.03.20 141805
109215 나도 어리고 예쁘고 new 익명_50818005 2024.08.22 18
109214 가족이 사고치면 내가 고생한다 .... 1 new 익명_83844312 2024.08.22 60
109213 지긋지긋 new 익명_08969449 2024.08.21 85
109212 아아~~ 1 new 익명_13894732 2024.08.21 88
109211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본 영상이 있는데 1 new 익명_05504477 2024.08.21 105
109210 메리 멤버미 2 new 익명_36237272 2024.08.21 164
109209 집들이 선물 5 new 익명_89630234 2024.08.21 147
109208 개노답 여성청년 브이로그 보고 인지부조화 옴 5 new 익명_59919708 2024.08.21 163
109207 나의 성정제성은 여성입니다 4 new 익명_45280525 2024.08.21 154
109206 코인말이야 4 new 익명_44183404 2024.08.21 130
109205 회사에 선배? 이쌔끼를 선배라고 해야하나? 7 update 익명_61098620 2024.08.20 263
109204 20대 후반 여자친구 생일선물 4 update 익명_56781863 2024.08.20 234
109203 조용히 떠날까해 3 익명_40006116 2024.08.20 233
109202 코로나 백신 주사 1차도 안맞았는데.. 3 update 익명_35606058 2024.08.20 233
109201 피곤한데 익명_39754935 2024.08.20 195
109200 돈 너무 마니쓰는거같다.. 5 updatefile 익명_09886983 2024.08.20 243
109199 코로나 자가키트 두줄뜸 2 update 익명_37564896 2024.08.20 205
109198 투룸 전기세 10만원 3 update 익명_58237174 2024.08.20 213
109197 전세대출 잘 아는사람 있어? 3 익명_22320924 2024.08.20 202
109196 여자반지갑 좀 골라줘요 4 file 익명_93954066 2024.08.20 207
109195 남조선은 왜케 배째는사람들 많냐 2 update 익명_95566800 2024.08.20 207
109194 청년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잘아는형님계신가요~? 1 익명_85758427 2024.08.20 199
109193 1초도 말 섞기 싫은 모지리가 회사에 있다. 2 익명_92334806 2024.08.20 210
109192 국내주식 궁금한점 2 익명_66809887 2024.08.20 203
109191 똥팔육세대 진짜 혐오스럽다 1 익명_33908295 2024.08.20 2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69 Next
/ 4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