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오지게 쳐 망했으면 좋겠음
전패로 마감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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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린스만 경질 이후 정해성이 전강위 잡았을때부터 1순위는 홍명보였음
2. 홍명보를 1순위올리니 정몽규는 지난 브라질 월드컵 말하면서 안되다고 자름 이게 홍명보 귓에 들어가고 그래서 3월에 불편함들 드려냄
3. 여태 외국인 감독과 흐지부지 했던게 정해성은 홍명보를 찍어두고 모든 작업을 했기 때문에 관심이 없었음(박주호 폭로의 신빙성)
4. 정해성 사퇴 배경은 정몽규와 충돌로 인해서 나온것 같다 정해성은 홍명보 밖에 정몽규는 외국인 감독 알아봐라 의견 대립
5. 정해성 사퇴후 이임생 인수인계 되었지만 이임생도 홍명보가 1순위 외국 감독 생각하지도 않아
5. 위원회 부분 개편이후 모든건 이임생 독단으로 행동함 / 나중에 언플을 하기위해 전강위중 한명한테 기사흘려달라고 부탁(전강위원 거절함)
6. 정몽규한테 외국인 감독이 홍명보보다 떨어진다 허위 보고??? 이임생 독단으로 홍명보 선임
7. 고려대 라인 정해성, 이임생이 같은 동문 홍명보를 살려주기 위해 벌인 생쇼를 5개월동안 우린 본거임
8. 홍명보는 자기 이름이 언급된 3월부터 감독이 하고 싶었다 (정황상 그리보임)
9. 홍명보가 감독 수락한 이유 즉 이임생이 몽규를 설득했고 몽규는 싫었지만 승락했고 그걸 명보한테 말해서 명보는 자신이 우세해 졌다는걸 즉 갑을 관계가 바꾸었음
10, 결론적으로 정해성, 이임생, 홍명보의 고대라인 학연 지연의 대 환장 콜라보쇼
11. 이영표 말대로 축구인들은 행정하면 안된다 이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