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몇군데 문의해보니까
가족사진 기본이 무슨 100만원이고
1장은커녕 옷까지 바꿔입어가면서 한 3시간동안 1000장넘게 찍고 액자필수에 파일은 또 추가로돈내고
액자 1개에 무슨 20만원 40만원씩 추가로 돈내고 팔아먹는것같은데
무슨 결혼할때 웨딩촬영 팔아먹던 식으로 운영 하나보네;; 사진관 양아치 쉐리들;;
많이찍을생각없고 청바지에 흰띠 다 맞춰입고 몇컷만 찍고싶은데
그냥 사진2~3장+파일 이렇게만찍을수있는곳은 없음?
사진관 업계가 어쩌다 다 이지경이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