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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례식장에서 용돈을 받았었음 5만원 뭐 별로 큰 돈도 아니잖아 솔직히 근데 엄마가 그 돈 어디다 숨겼었녜 그래서 그때 입었던 바지 주머니에 넣어 놨었다 했는데 씨발 미친년이 다른 곳에 숨겨놨었잖아 하면서 솔직히 안 말하면 지가 쓰겠다고 근데 내 기억엔 바지 주머니 밖에 없는데 그리고 심지어 내가 받은 돈이고 내껀데 왜 엄마가 ㅈ같게 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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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67940360 2024.07.13 23:46
    야 이년아 아무리 그래도 엄마한테 말버릇이 그게 머냐
    0 0
  • 익명_57628004 2024.07.13 23:48

    평소에도 너무 나한테 막대하고 그랫단 말이야퓨ㅠㅠ

    0 0
  • 익명_57628004 2024.07.13 23:50

    그래도 그냥 부모님인데 잘 맞춰줘..

    0 0
  • 익명_57628004 2024.07.13 23:47

    좀 그렇긴한데 그냥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하고 어차피 한 30분 이따가는 화 가라앉을걸

    0 0
  • 익명_48955654 2024.07.14 00:12

    엄마가 심하네

    0 0
  • 익명_16141161 2024.07.14 00:30
    쓰니가 뭐 몇살인지 모르겠다만

    이전에 뭐 도박을 했다던지
    돈을 몇십 몇백 훔쳤다던지
    카드를 훔쳐서 긁고다녔다던지

    이런거 아닌이상

    저런 부모는 손절치는게 맞음

    낳았다고 다 부모의 자격을 가지는건 아님
    1 0
  • 익명_99925148 2024.07.14 22:39

    평소에 행동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그냥 평소대로 했는데 저 지랄로 나온거면 난 아니라고 봐

    1 0
  • 익명_35741637 2024.07.15 10:49
    용돈 받는 나이인거보면 아직 미성년자인거같은데
    20살 되자마자 최대한 빨리독립해라.
    뭔가 부모쪽의 논리자체가 굉장히 비이성적인거같은데
    그정도면 나중에 남자도 못만나게 한다던가
    아다 강요한다던가 이상한 겐세이도 넣을거같음.
    취업해서도 이상한 논리로 갈취한다던가 할수도 있고.
    어짜피 부모자식으로 태어난 이상 간편하게 쌩깔수도없고
    사람은 안바뀌니
    그냥 서로 최대한 안보고 살아야함.
    1년에 한두번 명절때만 만나고
    나중에 30대초반 정도 되서 결혼할때 목돈지원이나 받으셈.
    1 0
  • 익명_49930837 2024.07.15 16:57

    니가 평소행동이 그만큼 ㅈ같았을수도있는거다

    0 0
  • 익명_25696791 2024.07.15 17:08
    아무리 익명이라도 지 엄마한테 욕을 처쓰고 앉았는데 당연히 글쓴 이새기가 무조건 잘못함
    0 -1
  • 익명_57933592 2024.07.15 22:41

    잘해라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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