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용으로 티맵이랑 네이버지도 비교해보면, 티맵이 UI나 이것저것 종합적으로 더 편해서 쓰기는 하는데
네이버지도는 네이버 기반이라 그런지 음식점 등 업데이트가 빠름. 망한 음식점은 검색 안되고, 새로 생긴 음식점은 바로 검색가능하고..
근데 티맵은 망한지 몇주, 심하면 몇개월 된 가게도 찍혀서 찍고 갔다가 없는 가게였던 적도 있고
반대로 새로 생긴 식당 가보려고 하는데 티맵에 안떠서 <네이버지도에 검색-주소 복사해서 티맵에 다시 입력> 이렇게 한 적도 몇번 있는듯
플레이스토어에서 업데이트해도 비슷한듯.. 나만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