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ㅅㅂ 오늘 테무에서 산 "사업가를 위한 소가죽 벨트" 사고 출근했다.
근데 어제 술을 좀 거하게 달려서 배에 신호가 진짜 존나 급박하게 오더라 긴장 놓혔으면 바로 지렸을 정도로,
그래서 시바 똥꼬부여잡고 화장실로 가서 이제 바지 내릴려고 하는데 샹.... 버튼이 고장이 났네 씨바아아아알...
존나게 눌러도 벨트 안풀리고 가위로 자를라고 해도 탕비실까지 나가기도 애매하고 샹... 한 3분 씨름하다가 시바 바지에 쌌다...
씨이바아알 ㅈ가튼 짱깨새끼들꺼는 쓰면 안된다 하아... 결국 팬티 봉지에 싸다가 어디 구석텡이에 버리고, 회사에다가는 관리사무실에서밑에 집 누수가 된다고 갔다와야겠다 하고 뻥치고 집가서 똥꼬씼고 팬티 갈아입고 다시왔다 ...
월요일 부터 ㅈ깥네 샹
냄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