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도 믿거나말거나 안꿀리는데
여기 누나들 진짜 미쳤네... 핫팬츠 개타이트하고 짧은거에 엉밑살 보이는채로 꿀렁이면서 걸어다니고
레깅스도 진짜 터질듯한거 입고 다니고
무엇보다 상의는 진짜 노브라라서 꼭지 보이는 애들도 너무 많고 노출 개쩌는 탑 입어서 가슴크기 다보이는 스타일 너무 아무렇지 않게 입어서 눈이도네...
9년전쯤 호주 갔을땐 뚱땡이들 많아서 아 서양애드리 한국애들 왜좋아하는지 알겠다 했는데 여기는...
애들이 운동을 쩔게하는지 몸매까지 완벽하다 진짜...건강미 끝판왕들...
밤에 할때 불끄고 길에서 본 여자 한명 저장해놓고 그여자랑 한단 생각으로 여친이랑 ㅈㄹ 했다 와....
숙소를 싼데로 예약해서 옆집소리들 다 들리던데 여친신음소리 세어 나가는 스릴도 쏠쏠하네
후우 오늘 마지막일정인데 또 나가서 눈요기하다 와야지...관광보다 서양육덕들 몸매보는게 더 재밌네 특히 백금발들이 진짜 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