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87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여자친구는 저랑 처음관계한 아이고

관계 가진지는 여섯번 정도 되었습니다

삽입하거나 손가락 넣으면 좋아하는데

ㅋㄹ 쪽 혀나 손으로 건드리면 그냥 살만지는 느낌이고

아무런 느낌이 안난대요

위쪽 건드리면 간지럽다고 못건드리게하고

저도 연애경험이 많지않아서 잘모르겠는데

나름 정성들여서 해도 아무느낌이 없다는데

기구쓰는거빼고 방법이 없을까요?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익명_98591319 2024.07.25 00:46
    간지러운거와 느껴지는거를 잘모르는거같다는느낌
    그럼 자위할때 어딜 제일 많이느끼는지 물어보고 거기만 하세요
    굳이 ㅋㄹ할 필요가있나요 잘느끼는곳만 ㄱㄱ
    0 0
  • 익명_24792161 2024.07.25 00:46
    살면서 자위를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대요...
    0 0
  • 익명_28515374 2024.07.25 00:46
    기구는 정말정말 나중이고 일단은 천천히 몸 구석구석 탐험 하듯 스팟을 찾는게 중요함
    여친이랑 어느정도 이런거에 대해서 관대하게 얘기를 하는 타입이라면 그냥 간지럽다 느끼는거랑 오르가즘이 오는거랑은 다르니까 천천히 찾아 보는게 좋다
    관계를 갖는건 서로 사랑하고 만족하기 위해서 하는건데 난 만족하지만 이런 상태면 넌 조금 부족할수도 있으니
    난 최대한 너도 같은 쾌락을 즐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같이 노력해 볼래? 라고 물어보고 잘 찾아봐
    그것 말고는 더 좋은 방법 없는거 같은데
    셀프도 안해봤고 경험도 거의 없어서 본인 몸이 어디에 반응하고 어떤 기분이 오르가즘인지를 모르니까 천천히 찾는수밖에 없어 보임
    - 축하드립니다. 와우! 최고 댓글 보너스 20점을 받으셨습니다.

    1 0
  • 익명_88385239 2024.07.25 10:25

    더 노력해보ㅓ보ㅓ..

    0 0
  • 익명_34944964 2024.07.25 12:10

    자위한번 안해본애같으면 남자로 치면 포경수술안한 귀두만큼 민감할텐데 

    의외로 클리를 어떻게 자극해야되는지 모르거나 클리가 정확히 어디 있는지 모르는애들 많음

    내가 겪은애들은 다 돌출형 전혀없었음 다 파묻혀있음

    마르고 뚱뚱하고의 문제가 아님

    딸딸이 많이쳐서 잦이가 감각이 둔할때 전자여친쓰는거처럼

    전자남친도 하다하다 마지막에 쓰는걸 추천함

    처음부터 전자남친 들이대면 그 자극이하는 꿈쩍도 안함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1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익게 무성의글 즉시 IP 차단입니다. 18 익명_63088109 2022.07.02 134628
공지 익게 비회원 작성 가능 정치글 IP 차단입니다. 30 익명_83964249 2022.03.20 143050
베스트 글 방금 너무 충격적인거 봤다 4 new 익명_19435263 2024.09.01 165
109398 사위를 성공시키고 싶었던 장모님의 극진한 노력 @.@ new 익명_60477153 2024.09.01 59
109397 방금 너무 충격적인거 봤다 4 new 익명_19435263 2024.09.01 165
109396 진짜 김짤 2 new 익명_65684842 2024.09.01 120
109395 먼 크롬은 맨날업데이트하냐 new 익명_32342115 2024.09.01 99
109394 직장 퇴사하고 꿈 이루러 간다 2 update 익명_05713539 2024.08.31 248
109393 철봉으로 악력 키우려는데 질문 4 update 익명_81947071 2024.08.31 211
109392 익명_29349699 2024.08.31 198
109391 인생을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 피하는 꿀팁 알려줄께. 2 익명_25456672 2024.08.31 236
109390 청년주택등등 보면서 항상 생각나는 내 이야기. 2 익명_48718439 2024.08.31 220
109389 11살 연하 호칭문제 2 익명_13947476 2024.08.31 232
109388 인방)롤) 뭐 멸망전? 스트리머끼리 대회도 하더라 2 익명_97361704 2024.08.31 295
109387 모든 수냉 쿨러는 언젠가 무조건 터지나요? 5 file 익명_08033728 2024.08.31 305
109386 키보드 멤브레인만 쓰다보니까 기계식 못쓰겠네... 1 익명_25129736 2024.08.31 279
109385 가난한 집 딸내미랑 결혼 하지마라 글 보고 하는 하소연 2 익명_27469379 2024.08.31 314
109384 그만 싸우고 좋은거 보고 가라 1 익명_47074843 2024.08.31 288
109383 카페커피 마시고 싶은데 2 익명_56771963 2024.08.31 275
109382 1세대 vs 2세대 아이돌 근황 익명_59245593 2024.08.30 348
109381 일본이 태풍때문에 정신없는것 같은데 익명_31630375 2024.08.30 329
109380 뻑가 싫어하는 사람 되게 많네 5 update 익명_47989448 2024.08.30 362
109379 생애 처음으로 면접 봤는데 조진거 같음 3 익명_85321685 2024.08.30 337
109378 방탈출 이런 거 말고 갈만한 곳 없나? 2 익명_45487007 2024.08.30 323
109377 어제 롤 보신분? 2 익명_94016477 2024.08.30 316
109376 여자친구가 있는데 하.... 미치겠다... 5 update 익명_22179416 2024.08.30 377
109375 90년대 2000년대 가요 잘 아는 형님 4 익명_21904373 2024.08.30 329
109374 왜 다들 자신을 속이는가 1 익명_48689366 2024.08.30 3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76 Next
/ 4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