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는 아닌데 건물주들 ㅈㄴ 괴롭히는 방법 없나
세입자는 아닌데 건물주들 ㅈㄴ 괴롭히는 방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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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런사연봤는데..
오줌이나싸라
ㅄ같지만 나도 알고싶긴하다
여친집에서 배달시켰어 배달와서 똑똑 하길래 가지러나가야지 하는데 계속 똑똑 뭐야 웨이래 생각하면서 문조금열어서 봤는데
---집주인(외모대략 여자40초반) 배달왔어요
-네 알아요
---집주인: 00씨(여친) 안계세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집주인이다 여기누구사는지안다 티내는느낌)
-있는데요
---집주인: 잠깐 들어가도되요?
-싫은데요 하고 옷재대로입고 문다시열어서 배달음식밥먹고 나중에 여친한테 연락왔는데
대략 : 걱정되서 들어가보려했다 옆집에 남자산다 남자대리고 오면 안챙피하냐는둥 부모님에게 안 미안하냐는둥 / 엄마도 뭐라안하는데 사생활을 간섭하냐 식으로 말다툼
몇가지 더있지만 그런얘기 지인에게 하니까 아픈사람이니까 상대하지말라고해서 짜증나서 계약1년남았는데 그냥 딴집이사옴 2중으로 집세내는중 계약끝나감 보증금이나 잘돌려줬으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