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산책겸 돌아다녔는데 (대학가 상권)
횡단보도에서 젊은 남자가 눈 감고 팔 꺾은 이상한 자세로 비틀거리고 서있더라
펜타닐 과다복용하면 좀비처럼 있는 그런모습임.. 무서워서 딴길로 도망감
서울 무섭다..
새벽에 산책겸 돌아다녔는데 (대학가 상권)
횡단보도에서 젊은 남자가 눈 감고 팔 꺾은 이상한 자세로 비틀거리고 서있더라
펜타닐 과다복용하면 좀비처럼 있는 그런모습임.. 무서워서 딴길로 도망감
서울 무섭다..
나는 술 ㅈㄴ 취해서 비틀거리는 새기들 보면 마약중독자랑 뭔 차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