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하다가 무고범으로 몰리거나
스탑럴커한테 물려서 퐁퐁당하기 무섭다는 건
그냥 대외적인 당위성으로 내세우는 명분뿐인거고
주머니탓하고 경제탓하기엔 언제는 연애질하기에 살만하고 널널했던적이 있긴하냐?
사실은 그냥 비싸진 ㅂ지값 인플레이션 현상에 가성비 안맞아서 제낀게 솔직한 이유잖아.
가뜩이나 남녀평등임금시대에
2030여자들은 며칠밤 오나홀로 사용하려 번따하는 알파메일들의 수요로 인해
ㅂ지값은 천정부지로 올라가버려서
원래라면 전재산 100만원으로 갤럭시S를 사야 마땅한 남자가
갤A를 100만원주고 사야되고
그마저도 남자가 여자한테 잘해야한다는 식의 K드라마st 계약서에 동의를 해야 팔아준다는식의 ㅈ같은 매물밖에 없네?
에라이 시팔 울며 겨자먹기로 그거살바에 컴퓨터사서 게임이나 하겠다 선언한거지.
ㅅㅅ야 당연히 하고싶긴하지만 그거 하나로 인한 기회비용이 너무 크니까 엄두는 못내고
그 결핍은 1일1딸로 떼워가지만 마음한편에 증오와 불신이 쌓여감.
이 남자가 바란건 그저 본인의 주머니사정에 맞는 폰을 정가주고 사는것 뿐이었음.
초식남들에게 여자들은 채굴 붐에 그래픽카드 사재기를 하는 용팔이들과 같은 존재임.
컴퓨터 구동에 필수적인 부품인만큼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당한 웃돈을 주고서라도 제때 구매하려고 하지만
그걸 파악한 용팔이들이 가격을 선넘게 올려치고 사재기해서 물량 조절을 하질않나
이미 ㅈㄴ 박혀서 걸레짝된 채굴용 중고카드를 새거인것처럼 재포장해서 스탑럴커짓을 하질않나
본인들이 유리하다는 이유로 욕심부리고 배짱장사하는게
ㅈㄴ 얄밉고 분한데 달리 방법은 없거든.
노처녀를 조롱하고 경멸할때
꼴좋다고 느끼면서 조롱에 열심히인 이유는
글카가격으로 장난질하면서 재미보다가 시세 폭망하고 떠리상품으로 세일하는 용팔이놈들을 볼때와 심리가 동일하기 때문임.
좋은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