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첫번째는 반전세라 큰 손해는 없었음
두번쨰는 확정일자 밀려서 3천정도 못받음
근데 월세로 살았다고 생각하면 그래도 이득이라 자위하면서 사는중
그게 정신건강에 이득
그리고 지금 살고 있는 빌라 경매로 넘어간다네 씨ㅡ발거 ㅋㅋㅋㅋㅋ
진짜 왜이러지
이번엔 확정일자 순위 앞쪽이라 괜찮을거 같긴한데 혹시모르니 ㅈㄴ 불안해지네
아니 근데 집주인 아직 빌라 꼭대기 층에 살고있는데 경매가 진행되냐 ㅅㅂ ㅋㅋㅋㅋㅋ
내일 전화해봐야지 에휴 내인생
집주인 거주 상관없이 진행되지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