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변만 돌아봐도 속내는 내가 모를지언정 다들 결혼도 곧 잘하고 잘사는것 같은데 있다고 해도 손에 꼽을것 같은데 친구 없고 음침한 애들이 넷상으로 단합해서 저렇게 난리부르스를 치는걸까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아직 직접 페미를 경험해 보진 못했는데
내 부랄 친구가 후배 한태 좀 잘 해줬더니 그 후배가 친구에게 고백을 함.
그거 거절 했는데 후배는 사실 극성 페미였고
그 페미 후배가 내 부랄 친구가 자기 한번 따먹어보려고 개수작 부린다고 동네방네 소문 다냄
밥 한번 먹어 본적 없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