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시스템 개발로
열심히 요구사항 분석해서
마스터데이터 구성하고
로직열심히 생각하면서
알고리즘구현하면서 스펙맞췃고
컨펌까지 낫는데
고객들이 오픈직전에 와서 확인하더니
불편한거 같다고 다르면 불안하다고
기존 시스템대로 다시 가달라고 하네..
기존시스템은 if else 지옥의 5천줄짜리 코드인데...
유지보수랑 확장성 고려해서 철야까지 열심히햇눈데..
오픈직전에 롤백 결정나고 if지옥 그대로 구현해달라네..
너무 속상하네.. 불쌍한 내코드..
git구석에 쳐박혀서 아무도 안쳐다보는 신세가 되겟네..
아 현타온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