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어케하면 예전처럼 강려크하게 즐길수있을까
섹파나 여친 그런게 아니고 마누라랑 말이다...
정답없고 할말 없는것도 알겟는데...
뭐 딴 방법없을까
바람피고 섹파만들거나 빡촌가서 돈내고 하기는 싫고
마누라랑 즐기고 싶은데
나도 어느정도 열정이 식은거같고
마누라도 애들 보느라 힘들고...
아 뭔가가 필요하다
2019.09.02 16:34
어케하면 예전처럼 불꽃튀면 ㅍㅍㅅㅅ할수있을까
조회 수 342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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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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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관리해야지 연애시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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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쉬를 맞춰달라고해보는건 어떨까싶은데. 뭐.. 몸매라던지 이런 부분도 다분히 가꿔야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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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바꿔라. 상황도 바꾸고.
인터넷에 교복도 팔고/스튜디어스 옷도팔고
여러가지 보조기구나 젤...약( 마약말고 진짜 처방받는 합법적인 )
니네 마누라도 항상 같은 장소에서 들이대는 니가 싫을거다.
요즘 분위기 좋은 모텔도 많다. 펜션은 휴가때만 쓰는게 아니다.
돈있으면 부모님께 용돈좀 드리고 맡기고...아니면 사람을 구해서.
아 뭔가 필요하다( 니가 노력하고 돈들이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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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오픈마인드하는게 젤 중요. 위에 무슨 상황만들고 옷입고 이런거하기전에 가장중요한게 오픈마인드임
자존심버리고 진짜 서로에게 집중해야됨. 이거 어렵다 은근히. 부끄럽고 ㅋㅋ 근데 맘통하는 친구랑 이런저런 야한 얘기 다하면서 질펀한 쎅쓰만큼 황홀경이 없지. 마누라랑 하기전에 이미 연애때부터 해왔어야된다 본다. 갑자기 하기 엄청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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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니가 정답인거 같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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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윗댓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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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