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나도 몰라요 병원가서 처방받으면 되긴 하겠지만 진료비 + 비싼 정품약 + 짧은 처방전 이게 좀 걱정이네요
카피약 직구해서 드시는분들 계신거 같은데.. 무조건 병원을 먼저 가야 하나요 그럼 한달 >> 1년 약값이 비쌀거 같은데
제가 아직 알바비로는 방세 랑 식비 내는데 다써야하는 취준하고 있는 26세 백수라서여..
오늘 아버지 집에 조카 고모 들 다 모였는데 주제가 제 m자 탈모 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냥 신경안쎳거든요 그냥 이렇게 살만했고 어차피 못생긴 도태남이라.. 벗겨지는채 그냥 흘러가는데로 받아듣일 려고 했는데
조롱 과 멸시 동정 을 하루에 가족들한테 다 받아버리니깐 생각이 바뀌였습니다.
난 프로어쩌구계열 그거 6개월치 7만원에 먹구있음
-지나가는 28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