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군은 아니었고 의령지역 의병으로 활동하다
수군 가면 굶지는 않는다고 해서 최근에
들어왔는데 오자마자 통제사가 파면되고
새로운 통제사님 임명되셨다
새로운 통제사님은 소문은 안좋지만 나름 좋은 집안에
전공도 화려하시고 조정에서 인정받으시는 분이라는데
일개 병사가 보기에도 이무리한 작전을
진행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동기한테 들으니 통제사는 술만 푸고 있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무패의 수군인데 별일 없겠지
원래 수군은 아니었고 의령지역 의병으로 활동하다
수군 가면 굶지는 않는다고 해서 최근에
들어왔는데 오자마자 통제사가 파면되고
새로운 통제사님 임명되셨다
새로운 통제사님은 소문은 안좋지만 나름 좋은 집안에
전공도 화려하시고 조정에서 인정받으시는 분이라는데
일개 병사가 보기에도 이무리한 작전을
진행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동기한테 들으니 통제사는 술만 푸고 있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무패의 수군인데 별일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