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와이프랑 마사지 받으러 다녔거든? (태국마사지, 장애인 마사지 위주로)
그리고 작년에 이사 하고, 아이 낳고 안다닌지 오래되서
이번에 쉬는날에 아이 얼집보내고 올만에 같이 마사지 받으려고 해서
마사지 업체에 검색해서 2명 예약 전화했는데
오신 적 있냐고 물어보길래
이사와서 처음이다니까
갑자기 직장인이냐고 묻더니 명함 보내달라 그러네?
난 많이는 안가봐도 1년에 3~4번 다녀봤는데 명함 달라는 건 처음이었거든?
왜 그런게 필요하냐니까
"저희도 고객님 신분을 알아야 해서요" 라길래 일단 알겠다 하고 끊었는데
요즘은 마사지샵에 신분증 요구하는지 검색했는데 퇴폐업소일 확률이 높다는데
어플에 있는데로 전화 했는데 요즘은 명함같은 거 검사 해?
수위가 굉장히 높을 것으로 예상됨....
와이프랑 가면 네토입문할수도있으니 간판색깔보고 찾으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