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직완료 한달 차 다니고 있다
전직장에서 했던일 과 지금하고있는일이 완전 다르다
전직장의 경우 영업관리 (관리적측면이 강함) 유통사 였음
현직장의 경우 영업을 베이스로 한 루틴 업무...거래처 30군대씩 방문 하고 운전을 엄청 마니함
근데 연봉이 약 천마넌 이상 마니준대서 왔더니 일이 너무 안맞다...몸도 힘들고
돈도 돈인데 하 지루해서못할지경임
전직장에선 인정도 받고 KPI도 늘 상위권 이었는데
여기선 그렇게 인정받을수있을지도 의문이다
다시 이직을 할지 계속다닐지 너무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