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와서 저녁밥 먹고 집앞에 공원 간단히 산책할때 굉장히 우울해짐.
산책하면서 하루를 돌아보는 생각정리를 하는편인데.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함 ㅠㅠ
당장 현재는 뭐 나름 잘살고는 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 나에대한 질책 ..등등?? 뭐 대충 그런거
산책하는 동안은 그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질 않음
물론 일상생활할때는 전혀 문제 없음
꼭 산책할때만 그래
퇴근하고 집에와서 저녁밥 먹고 집앞에 공원 간단히 산책할때 굉장히 우울해짐.
산책하면서 하루를 돌아보는 생각정리를 하는편인데.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함 ㅠㅠ
당장 현재는 뭐 나름 잘살고는 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 나에대한 질책 ..등등?? 뭐 대충 그런거
산책하는 동안은 그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질 않음
물론 일상생활할때는 전혀 문제 없음
꼭 산책할때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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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선이면 그런 적당한 우울 걱정 불안 후회 등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오히려 그런 감정 평소 못느끼고 형처럼 하루를 되돌아보는 사색없이 어느 순간 뻥 터졌을 때 스스로를 더 크게 짓누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