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올라가고, 어느 정도로 작은 곳으로 가는지에 따라 다르지 너가 2~3년 더 일해서 올라가는 연봉인상 보다 많이 준다고 하면 어느 정도 작게 가는 건 괜찮음.
ex) 약간 작은 정도의 조직 : 300명 조직에서 200명 정도 조직으로 내려 가는 수준일 때.. 2~3년 연봉인상분 정도면 고민해 볼 만.. 많이 작은 정도의 조직 : 300명 조직에서 50명 정도 조직으로 내려 가는 수준일 때.. 4~5년 연봉인상분으로도 고민을 많이 해 볼 듯.. 진짜 작은 조직 : 300명 -> 10여명.. 이건 별도의 인센하고 충분한 스탁옵션 같은 것 안 주면 쫌...
중요한 건 대기업에서 중소기업 같이 아예 등급이 달라지는 조직 이동은 아주 큰 인센이 있어야 한다.
근데 어차피 중소에서 중소로 간다면.. 그게 중소기업 중에서는 네임밸류가 있던가 항상 독보적 1위같은 그런거 아니면 그 나물에 그밥. 그것보다는 연봉이 니 몸값이다. 문제는 내려갔을 때 그 기업이 안 망하는지.. 니 미래 연봉분 만큼도 꾸준히 보장 또는 다른 곳으로 빠른 이직을 해서라도 니 몸값이 보장이 되는 건지지..
커리어가 중요한 직업이고 네 나이가 젊다면 커리어만 보고 이직하는게 맞고. 기술직이라면 내가 해당 기술을 배우고 알맞는 마무리경험을 끝까지 할수있는지가 중요하고 그냥 해당인재풀이 많은 종이면 돈만보고 이직하는게 나음. 나이가 많다면 안정성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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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2~3년 더 일해서 올라가는 연봉인상 보다 많이 준다고 하면 어느 정도 작게 가는 건 괜찮음.
ex)
약간 작은 정도의 조직 : 300명 조직에서 200명 정도 조직으로 내려 가는 수준일 때.. 2~3년 연봉인상분 정도면 고민해 볼 만..
많이 작은 정도의 조직 : 300명 조직에서 50명 정도 조직으로 내려 가는 수준일 때.. 4~5년 연봉인상분으로도 고민을 많이 해 볼 듯..
진짜 작은 조직 : 300명 -> 10여명.. 이건 별도의 인센하고 충분한 스탁옵션 같은 것 안 주면 쫌...
중요한 건 대기업에서 중소기업 같이 아예 등급이 달라지는 조직 이동은 아주 큰 인센이 있어야 한다.
근데 어차피 중소에서 중소로 간다면.. 그게 중소기업 중에서는 네임밸류가 있던가 항상 독보적 1위같은 그런거 아니면 그 나물에 그밥.
그것보다는 연봉이 니 몸값이다. 문제는 내려갔을 때 그 기업이 안 망하는지.. 니 미래 연봉분 만큼도 꾸준히 보장 또는 다른 곳으로 빠른 이직을 해서라도 니 몸값이 보장이 되는 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