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단풍국 거주중인데 (휴일인데도 일하는 불쌍한 영혼임)
이번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놈이 있는데... 행동 이상하다 싶어서 보니깐 게이임..
근데 진짜 행동 하나하나 좆같아 죽겠음...
아니 무슨 말투가 어린 여자애들 말하는것 처럼 오글거리고 역겨움...
한국어로 따지면
뭐 했엉?? 여봉?? 따랑해.. 거의 이런 수준이라고 봐야함...
그리고 쓸데없이 막 내 머리 쓰다듬거나 만짐...
차라리 여자라면 그럴까 남자가 남자한테 그런짓 하니깐 역겹네...
향수를 뿌리는지 안뿌리는지 모르겠는데
몸 전체에서 찌린내가 막 남.... 향수가 뭐같은건지 아니면 안씼는건지...
그리고 시발 양말도 안신고 다니나봐...
심지어 구두도 맨발로 신는데.. 맨발로 신는거면 봐준다..
시발 사무실에서 신발벗고 맨발차림으로 활보함... 매니저한테 경고 한번 먹었는데도 안고침
인스타 스토킹 했는데 남자친구하고 뽀뽀한 사진은 물론 무슨 자위행위 옹호하는 사진..
그리고 자기 남자친구랑 야한얘기 한거 대놓고 올리더라...
사실 식당에서 일했을때 주방 라인쿡이 트랜스였는데
트랜스는 저렇게까지 행동이 뭐같지 않았거든..
물론 캐나다는 동성애에 대해 진보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솔직히 나는 동성애 인정하는거하고.. 동성애자에 대한 시각은 별개의 문제라고 봄..
왜냐면 동성애 싫어한다고 해서 동성애자들을 차별하거나 인권을 침해할 생각이 있는게 아니거든
싫어하는건 본능이라 어쩔수 없음, 좋아하는것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