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나서 쉬고 있는데 한시간 전부터 남녀 고함소리 들리고 애 울고 난리더니 여자가 사람살려 라고 고함치고 방문 쾅쾅거리고 몇년을 저지랄하면서 둘째도 낳고 왜 같이 사는건지 모르겠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