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5만원 특실로 바다 훤히 잘 보이는 방 줬는데 방금 10점 만점에 1점으로 별점 테러 당했다...
여자들 특유의 비꼬는 단어들 있잖아 주차장도 좁고 ^^ 다른 주차장에 넉넉히^^ 했네요^^ 이런 식으로 쓰는 거...(가게 바로 앞에 주차 해놓고 구라깜)
그리고 난 좀 당황스러운게... 왜 자꾸 주말 심지어 특실 가격이 5만원밖에 안하는 모텔에 와서 시설물 새것처럼 문제없으며 호텔급으로 완벽한 소음 방음 차단을 원하는 거야???
모텔에 와서 왜 호텔급 주차장 넓이를 원하는 거냐고....?
더 재밌는게 뭔 모텔에서 후기 알바를 고용해서 조작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 모텔에 누가 댓글을 잘 써놓냐고까지 욕을 박던데
좀 당황스럽네...
나 진짜 잘해줬거든 서비스며 주변 인근 식당 위치며 심지어 주차장도 자기들이 늦게 입실 해놓고 그날 유달리 사람들이 일찍 많이와서 자리가 없는 것을
만만한 모텔한테 화풀이하네.. 이렇게 억하심정이 남을거면 차라리 나한테 와서 환불을 해달라 하던가 방을 바꿔 달라는 요구를 하던가;;
아무것도 안하고 보복성? 화풀이 하는 것도 웃기잖아ㅠ
안그래도 장사 접을려고 하는데 이 후기 덕분에 그만 할 마음을 더 굳게 먹었다.
이렇게 코멘트 달아줘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