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대 20대 보면 몸 어딘가에 문신 하나씩은 꼭 있는 것 같음
인생 살아보면 문신한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이고 충동적인 성향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래서 10,20대들이 마약 도박에 손을 많이 대고, 퇴사도 쉽게 하는거였나봄
`옳고 그름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다` 이게 요즘 애들이 저런 성향을 가진 이유라고 보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교육의 문제인 것 같은데 요즘 선생들은 목 날아가니까 제대로 가르칠 수가 없고
그럼 가장 가까이 있는 부모가 해야할 일인데..
..흠 문제는 부모한테 있었네
옘병떨어서.. 우리까지 피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