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메뉴 질문좀 드려봅니다.

프라푸치노는 얼음 간 거라 살짝 셰이크 느낌입니다. 대체로 다 달달하긴 하죠.

카페라떼?가 좀 달달하지 않나

라떼 계열은 커피+우유임
카페라떼 = 기본이라서 커피+우유 이게 끝이고 여기서 단맛을 원하면 설탕시럽을 취향껏 추가하면 됨
바닐라라떼 = 바닐라시럽+설탕시럽+우유+커피로 만들어짐(브랜드 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비슷함)
헤이즐럿라떼 = 바닐라 라떼와 동일함 바닐라 시럽 대신 헤이즐럿 시럽이 들어가는점만 다름

카페모카,초콜렛모카,모카초코 등등 브랜드별로 네이밍은 조금 다르지만 대부분 맛은 비슷함
커피+초코시럽+우유가 기본 베이스라서 초코커피우유 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꺼야
난 나이드신 분들이 질문하면 달달한 초콜렛맛커피우유 라고 설명해줌

카라멜마끼야또 는 커피+우유+카라멜시럽 으로 만든 달달한 커피야
이것 또한 브랜드별로 제조시 용량 차이는 있겠지만 카라멜 시럽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 데코로 카라멜 시럽을 또 뿌려주기 때문에 많이 달달한 커피지

연유라떼(돌체라떼 라고도 함) 이것도 달달한 커피야
연유+커피+우유 라서 연유우유에 커피 부어서 섞은거야
달달한 연유향에 우유향이 올라오면서 커피맛이 나는 거라고 상상하면 될듯해

프라프치노는 재료+얼음 을 넣고 블랜더(믹서)에 넣고 갈아서 만든 음료야 그래서 무조건 아이스 밖에 없지
커피프라프치노 라고 하면 커피+얼음+설탕시럽 넣고 갈은거떼 계열은 커피+우유임
카페라떼 = 기본이라서 커피+우유 이게 끝이고 여기서 단맛을 원하면 설탕시럽을 취향껏 추가하면 됨
바닐라라떼 = 바닐라시럽+설탕시럽+우유+커피로 만들어짐(브랜드 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비슷함)
헤이즐럿라떼 = 바닐라 라떼와 동일함 바닐라 시럽 대신 헤이즐럿 시럽이 들어가는점만 다름

카페모카,초콜렛모카,모카초코 등등 브랜드별로 네이밍은 조금 다르지만 대부분 맛은 비슷함
커피+초코시럽+우유가 기본 베이스라서 초코커피우유 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꺼야
난 나이드신 분들이 질문하면 달달한 초콜렛맛커피우유 라고 설명해줌

카라멜마끼야또 는 커피+우유+카라멜시럽 으로 만든 달달한 커피야
이것 또한 브랜드별로 제조시 용량 차이는 있겠지만 카라멜 시럽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 데코로 카라멜 시럽을 또 뿌려주기 때문에 많이 달달한 커피지

연유라떼(돌체라떼 라고도 함) 이것도 달달한 커피야
연유+커피+우유 라서 연유우유에 커피 부어서 섞은거야
달달한 연유향에 우유향이 올라오면서 커피맛이 나는 거라고 상상하면 될듯해

프라프치노는 재료+얼음 을 넣고 블랜더(믹서)에 넣고 갈아서 만든 음료야 그래서 무조건 아이스 밖에 없지
커피프라프치노 라고 하면 커피+얼음+설탕시럽 넣고 갈은거
자바칩프라프치노 라고 하면 자바칩초코+얼음+우유 넣고 갈은거
말차프라프치노 라고 하면 녹차가루+우유+얼음 넣고 갈은거
뭐 대충 이런식이야 XX프라프치노 라고 하면 대부분 앞에 있는게 주 재료이고 거기에 우유+얼음 넣고 갈은거 라고 이해하면 편할듯

어차피 너무 많이 설명해도 어려울테니 대충 이정도만 알아도 시켜 먹을꺼 많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