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바꿀때가 되서 전기차 알아보고 있는데
지금 사는 곳이 구축 아파트라 집밥이 없음
원래 단지내 충전시설 들어오려고 논의중이었는데 저번에 벤츠 화재 크게 난 이후로 보류됨..
지상 충전소도 불안하다는 의견이 좀 있는 모양...
가장 가까운 충전소가 주민센터 주차장까지 걸어서 10분거리이긴한데
네이버 지도 보니까 간혹 거기도 만차일때가 있음..
집밥이 없으면 아무래도 많이 번거롭고 짜증나겠지?
차를 바꿀때가 되서 전기차 알아보고 있는데
지금 사는 곳이 구축 아파트라 집밥이 없음
원래 단지내 충전시설 들어오려고 논의중이었는데 저번에 벤츠 화재 크게 난 이후로 보류됨..
지상 충전소도 불안하다는 의견이 좀 있는 모양...
가장 가까운 충전소가 주민센터 주차장까지 걸어서 10분거리이긴한데
네이버 지도 보니까 간혹 거기도 만차일때가 있음..
집밥이 없으면 아무래도 많이 번거롭고 짜증나겠지?
밖에서만하면 전비 6키로 잡고 300원 초중반인데
그러면 하브랑 크게 차이가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