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여초회사 여직원 타입..
내가 여초과 여초회사인데 특히 구씨처럼 80년대생 여자들이 대접받고 싶은 마음을 저렇게 괴롭히면서 복종시키는 걸로 표현하더라 본인들 말로는 그걸 존중이라고 표현함
요즘 어린 여자들은 좀 더 직설적인 성향이 강한데 구씨연배에서는 이게 아주 흔한 타입..
근데 이렇게 욕을 먹으니 참 신기하기도 하다
여초 파헤쳐보면 구씨는 그렇게 심한 것도 아닌데..
허언증이라는 것도 실제 여자들이 그룹에서 기 안꿇리고 자기 위신 세울려고 다 하는 거..
그냥 기사로 느끼기에 전형적인 현실 여자라고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