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주가 다름 예전에 페이커가 페이커와 임요한 둘중에 누가 더 뛰어난 게이머냐는 질문에 대답한 것과 같다고 봄 서태지 자체가 그냥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틀을 깼기 때문에 현재 음악계가 다양해졌다고 볼 수 있는거 같다고 봄 임요한이 게임 업계에서 게임계를 넓히는 역할을 했다는 것과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해외로 넓혔다는 역할을 했다는 것과 같은 상징이라면 지디는 그 이후에 역사를 써내려가는게 페이커나 손흥민 같은 역할이라고 봄 그래서 어디에 초점을 맞추냐에 따라 다르겠지 다른 예를 들면 태조 이성계와 세종 이도 둘중에 누가 더 대단한 왕이냐 라는 물음에 태조가 없었다면 조선이 없었을 것이고 그러면 세종도 없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논리를 가져가면 태조가 더 위대한 왕이 될것이고 치세분야라든지 조선의 발달 부분, 한글 등등으로 얘기하면 세종이 더 대단한 왕이라고 말 할 수 있는것과 같지
예전에 페이커가 페이커와 임요한 둘중에 누가 더 뛰어난 게이머냐는 질문에 대답한 것과 같다고 봄
서태지 자체가 그냥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틀을 깼기 때문에 현재 음악계가 다양해졌다고 볼 수 있는거 같다고 봄
임요한이 게임 업계에서 게임계를 넓히는 역할을 했다는 것과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해외로 넓혔다는 역할을 했다는 것과 같은 상징이라면
지디는 그 이후에 역사를 써내려가는게 페이커나 손흥민 같은 역할이라고 봄
그래서 어디에 초점을 맞추냐에 따라 다르겠지
다른 예를 들면
태조 이성계와 세종 이도 둘중에 누가 더 대단한 왕이냐 라는 물음에
태조가 없었다면 조선이 없었을 것이고 그러면 세종도 없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논리를 가져가면 태조가 더 위대한 왕이 될것이고
치세분야라든지 조선의 발달 부분, 한글 등등으로 얘기하면 세종이 더 대단한 왕이라고 말 할 수 있는것과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