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갑작스럽게 궁금한게 생겨서 똥글이지만 써봄
저 같은 경우에는 원나잇 경험은 한번 밖에 없고 대부분은 여친이랑만 경험이 있는데,
보통 오랜만에 하거나 상대가 바뀌면 심리적으로 과흥분해서 금방 한다고 하더라고
나 같은 경우에는 클럽에서 꼬셨다가 원나잇한 경우 였는데
그 때도 첫발은 금방 나오긴했는데 대충 오랜만이라 그렇다는 식으로 둘러댔었지
그런 경험 이후 생각해 보니깐 원나잇이 연인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지만
진짜 그 날만 만족하자고 하는 경우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원나잇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상대가 바뀌어도 덜 흥분하는 건가?
아니면 첫 발은 다 금방 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