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같다
언젠가부터 한국 사회가 점점 페미화 되더니 계속 망하는 길로 가는거 같음
여자랑 같이 팀으로 일해본 사람들은 좀 알것이다
프로젝트가 잘 안되거나 하면 남탓하고 발뺌하고 책임은 전혀 지려고 하지 않음
특히 잘못이나 실수가 있으면 절대 인정을 하려고 하지도 않음
특히 여자들은 지가 스스로 개척하고 위험을 무릎쓰며 해나가는것 보다
누군가가 해주면 좋겠고 누가 잘 닦아 놓은 길에 편하게 가고 싶어하는
의존성이 더 강한 성향이 있어서 사회 발전과 혁신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음
특히 이러한 의존성은 정치 성향도 좌파적이 되기 쉬운 점이 있음
좌파는 사회 평등을 명분으로 스스로 노력하거나 능력이 좋아서
잘버는 사람들의 부를 최대한 뜯어내서 없는 사람들에게 나눠줘야한다는
분배 중심적 사고를 가지고 있음. 노력은 하기 싫고 권리와 열매는
먹고 싶어하는 여자들에게 딱 맞는 정치 사상임
여자들이 집단적으로 뭉치고 페미 같은 집단 이기적 마인드를
내뿜으며 남자탓 사회탓 등 남탓이나 쳐하고 또 그걸 빨아대며
표 받아처먹는 특정 정당 역시 국가를 좀 먹는 집단이라고 생각함
요즘 한국 사회를 보면 진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은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