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이 친구처럼 지내던 녀석인데 뭔가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였으면 마음의 준비라도 했을텐데 갑자기 뭐가 그리 바쁘다고 가버렸니. 꼭 나중에 마중나와 너가 좋아하던 템테이션사들고 갈게. 고마웠어 나랑 놀아줘서.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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