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나 논란시 자삭하겠습니다.
어머니가 전기 검친 일이라 시골에서 전기 요금 확인하다,
목줄 없는 개새끼가와서 어머니를 세게 물었습니다, 덕분에
119, 112불러서 응극실에가서 치료 받았는데
시골에 있는 아재 주인은 영수증만 달라고 치료비만 쳐 줄생각이고
개새끼는 여전히 목줄 쳐 안하고 돌아다니네요, 주인 아재새끼는
목줄 할 의지도 없어보입니다, 자꾸 쳐 돌아다닌다고
거짓말 없고 진실만 말합니다, 이런 경우 개새끼 죽이고 싶고
피해보상도 제대로 받고 싶네요, 혹시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할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