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랑 고어 사이의 장르인 영화인데
내용을 대충 요약하자면
종교단체가 여자를 납치함
죽을때 까지 고문하고 심박수가 없어지면 종교단체 의사들이
여자를 살려냄 다시 살린 여자한테 사후세계가 있었냐고 물어봄
여자는 그냥 살려달라고 비명지르다가 다시 죽을때 까지 고문함
죽다 살다 반복하다가 여자는 마지막에 진짜 죽음
의사들이 시체를 치우려고 할때 갑자기 여자가 살아남
종교단체 대장격인 아줌마 불러오라고 해서 귓속말로
속삭이다가 여자는 다시 죽음(귓속말 내용은 안나옴)
의사들이 대장아줌마 한테 그 여자가 뭐라 했냐고 물어봤는데
웃으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애매한 표정을 하면서
아무말 없이 자기 가방에 있던 권총으로 자기 머리를 쏴서 자살함
이렇게 영화는 끝남
얼핏 본 기억이 있는데 영화제목 아시는분?
프랑스영화 마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