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게 그동안 투자한 기간이 있으니까
이런저런 이슈 있어도 눈 감고 귀 닫고 살았는데
최근에 타이거 배당 문제로 이런 저런 말 많이 나왔을 때 눈치 까고 튀튀 했어야했는데
묵혀둘 생각으로 생각 자체를 닫고 있었음
남들 조금씩 수익날 때 혼자 배당금 깎인채로 만족하고 살았을듯싶다
그래도 그렇지 배당금은 주지도 않고 직원들 성과급 파티하는 건 아니지 않냐
투자자를 개똥으로 아는거겠지
뭘 믿고 투자하겠냔 말이다 앞으로 삼성 코덱스로 갈아탈것이고 두번의 실패는 없다
지금은 개미 한마리 잃었다고 생각하겠지만
나같은 개미가 10명 100명 되면 타이거도 생각이 많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