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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없었는데 요즘 진짜 많다고 느끼는 거 두가지.

 

길고양이, 중국인.

 

요즘 길거리에 중국어 들릴 떄마다 나라 망해간다고 부쩍 느낀다.

 

문제는 내가 사는 곳이 안산, 가리봉동 이런 곳이 아닌

 

ㄹㅇ 한국의 베드타운인데도 이제 아예 한국에 사는 중국인들이 늘어난다는거.

 

내가 장보는 대형마트에 가보면 중국인하고 동남아쪽 주부들이 간혹 보이는데

 

동남아는 걱정안돼도 중국인은 진짜 하..

 

소름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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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_29146961 2019.09.11 10:59
    최근에 드럽게 많아진거임
    0 0
  • 익명_05062183 2019.09.11 10:59
    갈수록 중국인도 그외 다른 외국인도 더 많아질걸
    저출산이라 인구가 줄어서 경제를 위해 외국인 많이 받을 거임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익명_18916667 2019.09.11 10:59
    LA에 킴치들이 늘어날때도 양키들이 이런 느낌이었을까?
    0 0
  • 익명_44500343 2019.09.11 11:10
    안산에서도 원곡동(본진)벗어나서 선부동 상록수 와동 고잔동까지 멀티깔았고 이제 다른지역 넘어가지
    0 0
  • 익명_51218321 2019.09.11 13:00

    많아진지 꽤 됐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익명_00470714 2019.09.11 13:48

    이러다가 우리나라 뺏기는거 아니냐

    0 0
  • 익명_51539852 2019.09.11 17:09
    건대 양꼬치 거리 주변 원룸이나 주택들 죄다 중국과 조선족을이 대거 유입됬고..
    청담동에는 중국인들 오지게 많음.....
    학교갔다 돌아오는 초등생, 중고생들 엄마가 마중나오는데 중국말 씀
    대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 무리, 직장인들로 보이는 무리들까지 중국말
    결론 중국인들임. 청담동에 거주함.... 청담사거리근처에 사는데
    저녁에 밥먹으러 나가면 서너팀정도의 중국인들을 만날수 있음.
    여행자가 아니고 거주자임.
    JYP가(성내동으로 작년에 이사) 있던 시절엔 중국아이들이 연습생으로도 오지게 들어왔음
    숙소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청담동에 부모와 함께 주거지를 마련해서 살고 있음.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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