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다 남들은 경험 많은데 난 뭐하고 있는지.. 내년, 내달, 내일이 아닌 당장을 외치는 나인데 이것만큼은 쉽지가 않네 사람관계라 그런가, 내가 소심해서 그런가...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