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몸도 안좋으시고 앉고일어나는게 힘들어하시는데 입실하셨다는데.. 많이힘드신건가 집에서는 입실햇다고만 말하는데
친할머니는 12년전에 암2번 이겨내셨는데 결국 전이때문에 돌아가시고 이젠 할아버지가 입실하셨네ㅜ 추석인데 참 착잡하고 복잡하다 쾌차하시면 좋겠는데..
|
평소 몸도 안좋으시고 앉고일어나는게 힘들어하시는데 입실하셨다는데.. 많이힘드신건가 집에서는 입실햇다고만 말하는데
친할머니는 12년전에 암2번 이겨내셨는데 결국 전이때문에 돌아가시고 이젠 할아버지가 입실하셨네ㅜ 추석인데 참 착잡하고 복잡하다 쾌차하시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