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난 그냥 뒤에서게임얘기만하는 무리속에있는 찐따였는데 숫기도 없어서 여자랑말한마디안하고다님 그런데 어느날 자리바꾸는데 내옆짝이된여자애가 나랑짝꿍이라고 울더라? 그이후로 걔한태 피해한번안줬는데 인성병신이라고 어느순간에는 내가여자애들욕했다고 소문나고 ㅋㅋㅋㅋㅋㅋ 숨쉬는것도 싫었나 그 이후로 고등학교 대학교와서 운동하면서 나자신은 많이바꼈는데도 여자애들이 이것저것 다른사람뒷담하는거 들어도 걍하나도안믿게됨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중학교때 난 그냥 뒤에서게임얘기만하는 무리속에있는 찐따였는데 숫기도 없어서 여자랑말한마디안하고다님 그런데 어느날 자리바꾸는데 내옆짝이된여자애가 나랑짝꿍이라고 울더라? 그이후로 걔한태 피해한번안줬는데 인성병신이라고 어느순간에는 내가여자애들욕했다고 소문나고 ㅋㅋㅋㅋㅋㅋ 숨쉬는것도 싫었나 그 이후로 고등학교 대학교와서 운동하면서 나자신은 많이바꼈는데도 여자애들이 이것저것 다른사람뒷담하는거 들어도 걍하나도안믿게됨
맞아 그냥 그때뿐임 ㅋㅋ 여자란 족속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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