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직장은 10년정도 다녔는데 야근없고 워라벨보장되는대신 여기남으면 더 배울게 없고 성장하지 못할것같다고 생각해서 이직을 고민 했음
결국 동종계열 회사에서 스카웃 제안을 받아서 이직했는데
부서장이 싸이코라서 빨리 다른데 가는게 맞겠다 빠른판단하고 2개월만에 퇴사하고
타 회사로 재이직했는데
여긴 더 심하다... 이사랑 상무가 둘다 싸이코에 (타부서직원들도 다 인정함)
바로 런각 잡았다가 두번연속으로 이직하면 내 이력도 문제가 될것같아서 일단 버터보자 하고 다녔음
이직한지 4개월 됐는데 이미 부서의 실무자와 임원들 갈등으로 벌써 3명이나 퇴사했고 다음달에 1명더 퇴사예정임. 실무자 절반이 사라진상황....
거기에 회사 문화나 구조적으로 야근이 너무많고 워라벨보장이 안되고 주말출근까지 당연한 분위기임
거기에 실무자가 반이나 사라지니까 업무량이 더 과중되고 이번주내내 야근 이번주말 내내 근무할상황임
이렇다보니 와이프도 당장 그만두라고 압박하는 상황이고 나도 퇴근후 개인생활이 완전히 사라졌고 매일 퇴근하면 지쳐서 바로 잠드는 상황이라 집안일에 전혀 손을 못대니 맞벌이중인 와이프는 불만이 가득인 상태임.
이직당시에 사전면접에서 워라벨 보장 중요하다고 말했고 업무상 불가피한 상황에서 야근은 어쩔수없으나 문화적이거나 구조적인 야근문화라면 다니기 아렵다 말했었는데 아니라고하더니 다 거짓말이었음.....
마음은 그래도 이직했으니 1년만 버텨보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주변사람들이 한달에 한명씩 그만두는 상황에서 버티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음...
지금 만족하고 칼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