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생길 줄 몰랐는데
진짜 특이한 징크스인데
면접 한달전 사이로 손을 다침
그럼 무조건 면접 망함
안 다치면 예비 합격자까지는 들어감
난 미신도 안 믿고, 무교인데 이런게 반복되니까 징크스로 생각되어지네
무서벙
나도 내가 생길 줄 몰랐는데
진짜 특이한 징크스인데
면접 한달전 사이로 손을 다침
그럼 무조건 면접 망함
안 다치면 예비 합격자까지는 들어감
난 미신도 안 믿고, 무교인데 이런게 반복되니까 징크스로 생각되어지네
무서벙
이력서 제출하고 면접까지 시간이 있으니깐 머리가 긴 상태임. 머리를 컷트하고 가면 떨어지더라... 컷트 후에 내가 기분이 상쾌해져서 너무 나대나 싶기도 하고.. 뭐 저는 이런 징크스가 있음.. 오히려 머리 컷트 안했을 때 합격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