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13프로쯤되는 2금융권 대출 4000쯤 있음
주식코인같은것 떄문에 생긴건아니고 사기 한번 당하고 집안 사정도 좀 있었음
현재 올해 결혼했고 35살 대학졸업하고 계속 일은 못하고 방황좀하다가 겨우 취직해서 회사 2년차임
연봉은 아직 3600밖에 안됨.. 대출은 달마다 백만원씩나가는중
맞벌이라 뭐 생활하고 뭐 하는데 지장없긴 한데요
제가 만든 대출에 와이프한테 손벌리긴싫고
곧있으면 마흔될테고 돈은 못모으고 최소 6년넘게 이렇게 지내야할텐데 갑자기 숨이 좀 막히네요
와이프한테도 많이 미안하구..
이거 그냥 허리띠 졸라매는것밖에 방법이 없는걸까요? 할줄아는게 단순계산밖에 없어서 진짜 아껴쓰면 금방 갚을것같긴한데..
빡세게 둘이 갚으면 1년에서 2년 안에 다 갚을 수 있겠지만.
외벌이 3600 뿐이라면 좀 더 걸리겠지. 둘이 산다면 그래도 최소 200 이상 들 텐데.. 지금 정도가 한계로 보이는데.
어쨋든 벌어 들이는 게 적다면 시간은 더 걸릴 수 밖에 없음. 투잡을 뛰든 맞벌이를 하든 수입을 늘려야 시간을 줄일 수 있지
그리고 대출 금리 더 낮은 곳으로 갈아타기 가능한지 한번 알아 봐봐.
요새 카카토니 토스니 그런 곳에서 대출 금리 갈아타는 거 비교도 해 주는 걸로 아는데.
어쨋든 13%는 너무 높아서 최우선으로 갚아야 하는데. 이걸 5~7% 짜리로만 낮춰도 시간 적 여유가 좀 생길 테니까.
국가에서 중소기업이나 청년 지원 해주는 저축이니 뭐니 하는 건 다 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