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목적은 아님.
걍 내 직감임 먼 훗날 30~50년 뒤엔 우리집 앞마당 뒷마당에 각각 소형원자로 한대씩 놓고 쓰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이 찾아올거같음.
그래서 해외주식
우라늄 관련 센트러스 에너지, 뉴스케일
SMR 관련 오클로
이렇게 3가지 주식을 이번년 부터 매월 200씩 사기 시작함
폭등때 매수하기 시작해서 폭락 맞고 - 40% 까지 쳐맞았음.
그래도 계속 물탔음
하지만 오늘 본전에 도달했음.
사회 초년생이라 쥐꼬리 시드 이지만.
앞으로 10년은 계속 매수할거임.
그냥 심심해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