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문한적 없는 온갖 택배문자가 며칠전부터 날아오고 있었는데 일하는중에도 전화도 오고 문자도 하루에 몇통씩 계속 날아오니 너무 짜증나서 결국 수령인의 건물관리실 전번을 찾아서 연락하니 확인후 연락준다고 하더라고... 잠시후 전화가 왔는데 전번이 나는
끝자리가 xx45 인데 연락온 번호가 xx54더라 ㅋㅋ 첨엔 똑같은지
알고 나도 깜짝 놀랐음ㄷㄷ 하여간 사과받고 바로 수정한다고 했는데 첨엔 얼마전 skt해킹건으로 도용당한건가 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라서...참 웃기기도하고 놀라기도 하고 그러네
그거 악의적으로 번호 이상한거 적어놓으면
해결 못한다고 들은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