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랑이 벌리는거 말고는 사회에 기여할 능력이 없는 존예 빨통년들이 일부일처제에 묶여서 그 천박한 몸뚱아리를 한사람에게만 봉사하는거보다는 수백명이고 수천명이고 여러사람을 만족시켜주는게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훨씬 크다고 생각함. 생각해보니 하루에 4-5명, 한달에 10일만 일해도 월 40-50명, 1년 평균 400-500명은 받아내는 거고 1-2년만해도 거의 천명의 자지가 들어왔다 나가는거네. 그걸 씨발 나는 좋다고 보빨하고 ㄴㅋㅈㅅ했으니 좆됐네. 그래도 아이돌 누구누구 닮은 고딩 막 졸업한듯한 애가 벌리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하도 여러명 받아서 보지가 퉁퉁 부었더라 씨발년
얼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