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1츄크기가 중요하긴 한가봄

20살 맨 처음 때
심인성 발기부전이었음 자위도 많이 했고
그러다보니 강직도 문제나 뭐 평균적으로
크기는 평범한 크기 정도 됐던 거 같음 13~14센치 왔다갔다?

관계시 상대가 좋아하는 것 처럼은 보이지만 연기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주로 만나던 여자들이 나서서 막 크다거나
관계후에 피드백이 먼저 나서서 온다거나 그러진 않았던 거 같음

근데 20대 중반? 부터 운동 개열심히 하고, 거기다 시알리스 (비아그라 종류 중 하나) 를 꾸준히 먹었음
손으로 하는 자위는 줄였음
성욕 맥스가 되고 사정하지 않으면 안될 지경까지 가면 차라리 오나홀을 사다가 썼음

운동 + 시알리스 효과는 약간 반나절 정도 생각만으로 준발기가 되고
직접적인 성적 접촉이 있으면 그냥 밑으로 내릴래도 안내려지는 벽돌이 됐음
길이랑 두께 전부 운동이랑 약 영향으로 상향이 됐다 체감적으로 느껴질 정도
그러고 시간이 지나
지금은 30대 초중반인데,
약 없이도 잘 설 뿐더러 약 안먹은 지가 꽤 됐음에도 크기차이가 20대랑 확연히 차이가 나게 된 거 같음
16센치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중요한 건 두께가 강직도 때문인지 존나두꺼워짐(자랑아님 그냥 설명임)

제일 큰 체감은 상대방 반응인 것 같음
진짜 단단하고 대물인 형님들이랑 비교하면 아직도 소추겠지만

내가 여자를 만나오던 인생에서의 차이점으로는
20대때보다 확연히 크다는 소리라던가 입에 이거 안들어간다 소리를 진짜 많이 듣는 것 같음
삽입시에 상대방이 헉 하는 느낌도 자주 느껴지는 것 같고
비실이시절엔 좋아? 가 주로 나오는 멘트였는데
지금은 아파? 가 진짜 자주 나오게 된 차이점이 있는 듯 함

고추에 목 매달면서 산 건 아니고
부수적으로 그냥 챙길 거 챙긴다는 마인드로 챙겨왔는데
문득 발기한 내 고추를 보면서 괜찮아져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서 글 썼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