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머 딱히 활동적이지는 않아도,
그래도 체력이 좋지 않다는 생각 해본적이 없는데 ..
34살에 허리 디스크 터지고, 엠뷸런스에 실려갔는데,
같이 병원에 입원해 있던 분들이 기어서라도 나갈수 있으면
수술하지 말라고 해서 ... 결국 수술안하고
지금까지 살고는 있는데
무얼 조금이라도 하면 금방 지치고,
운동은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수영을 하거나, 정도이고
가장 아쉬운건 조금만 운동 비슷한걸 하면 다음날 너무 힘듬...
핑계이긴 하지만.. 허리 다친 이후로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짐..
아직도 재채기 하면 허리 부터 걱정되고
잠자리 들때도 이상하게 누우면 허리가 아픔..
이렇게 죽을때까지 살거 생각하니 너무 무섭다
벌써 5년넘게 이렇게 사는데 ..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
그냥 수술을 한번 해야하나 ?
하 .... 먼가 생각이 많아진다
수술은 말그대로 최후의 최후 진짜 개인생엠생씨바꺼 진짜 최후의 수단